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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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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搖大擺的年輕人 (Young Swagger)(& tokillaw & genga)
Lyricist:ZMAY, tokillaw, genga Composer:Young forever
u know what i mean 여긴 나의 자리란걸 너네들 nothing 내겐 아무의미 없지 매일 혓바닥 팅겨 가운데 finger 너낸 다 뒤져 motherfucker 나를 무시했던 놈들에게 선전포고 유행따라 가는 줏대없는 새끼들 다들 다 뒤로 보여주지 내가 제끼는 동해에서 상경한 촌놈의 패기를 나같은 놈은 못봐 비교마라 그딴 bitch 년들이 오빠라고 불러대는 래퍼들 좆까라고 먹어치워버려 포식 이제 나의 무대지 for real 그런식이면 당장 접어 나를 향한 소리없는 시선 나의식대로 여기까지 왔고 누가뭐라하든 나는 나의 줏대 지켜 나는 이거 매일해 all day 칸예는 정색해 all day 절대로 안하지 농땡 니낸 매일이다싶이 monday 그래그래 나의 첫인상 feel 이 idiot but 나의 랩은 실망없지 필히 이리온 너내 미래 안봐도 뻔하디 뻔한 비디오 나의 랩은 선물이지 크리스마스 트리 옆 랩에 미친놈이 미친놈이 나지 가끔 미친듯해 미친듯해 감이 숨소리조차 죽여놨지 너낸 나의 색으로 물들어가지 너 내가 가는 길을 막지를 못해 너 내가 랩을 해도 듣지를 못해 너 내가 뭐를 해도 보지를 못해 너내들이 뭐라하든 상관안해 zmay tokilaw motherfucking chemicsound 쉿 해 young swagger 아직 스물 여섯 살 one life to live 한번 뿐인 나의 삶은 온전히 날 위해 살아 사랑하는 사람도 세월을 따라 떠나 다만 내가 할수 있는 건 내 자릴 지켜내는 것 뿐 흔들려도 꺾이지는 않아 그 어떤 바람에도 멈추지를 않길 바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아 chemicsound zmay and tokillaw we in the buildin 바기브로 where you at I wanna be with you man 병신들이 뭐라해도 Find more lyrics at ※ Mojim.com 나는 상관안해 남들이 뭐라건 니 삶을 살어 get that money enjoy and stay grindin 내 꿈을 밟아봐 그럼 더 세게 나가 Lamborghini shit I'm a goal keeper 무슨 말을 해도 씨알도 안먹히지 너네가 메시의 팬이라고 해서 너네도 1등은 아니지 나는 종교같은 건 없어도 내 자신을 믿지 미친놈 소리는 많이 들어서 이제는 배부르지 이제는 맛있는것만 찾아다닐래 박수진 리지 빙의 너 내가 가는 길을 막지를 못해 너 내가 랩을 해도 듣지를 못해 너 내가 뭐를 해도 보지를 못해 너내들이 뭐라하든 상관안해 zmay tokilaw motherfucking chemicsound 쉿 해 i don't know what to say no more no more 랩 폭식증 환자 더 줘 더 줘 하고픈걸 해 겁쟁인 신경안써 yeah 그냥 하면돼 어물쩡대다간 바로 날아가 어 야 걍 그냥 끌리는대로살지 단 한번뿐인 인생 날 여기로 데려온 힙합 에게 무한한 respecet 뭔 말이 더 필요하겠어 시기섞인 걱정은 됐고 내가 하는걸 지켜봐라 너내 그냥 술이나 퍼마셔라 늘 하던대로 난 뱉어 꿈 따라 쫓아왔지 해운대에서 홍대로 잠 잘 시간은 아까워 새벽은 나의 아침 늘 깨있어 신세한탄 시간은 아까워 게으름뱅이의 공기는 차갑기에 밤새 마이크에 불 질러놔 고개는 좀 삐딱하게 후 야 도대체 뭐가 문제야 후 야 걍 맘대로 저질러놔 후 야 날개를 펼친 다음 난 날아 이제 축배를 들어 지금부터 우리 축제야 너 내가 가는 길을 막지를 못해 너 내가 랩을 해도 듣지를 못해 너 내가 뭐를 해도 보지를 못해 너내들이 뭐라하든 상관안해 zmay tokilaw motherfucking chemicsound 쉿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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